달러-엔, 113엔 돌파 큰 의미 부여 어렵다 <칼리온>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20일 도쿄환시에서 달러-엔이 113엔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것이 시장 상황의 전반적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이 되지는 못할 것으로 관측된다.
칼리온의 이바 다케시 외환 트레이더는 113엔 돌파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면서 다수 거래자들이 이 선을 상회하는 수준에서 매도에 나설 것으로 보여 113엔은 차트상 주요 저항선을 분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바 트레이더는 또 앨런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의회 증언 후 달러화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해 전반적 강세를 나타내기 전에는 일본 거래자들이 대대적으로 달러-엔 매수에 나서지도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그는 정기 결제일을 맞아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과 유로-엔 환매수세 등도 이날 달러-엔을 부양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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