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수출매물벽으로 113엔 진입 저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수출업체의 매물로 113엔대 진입이 막히고 있다.
13일 오전 10시49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7엔 오른 112.96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엔이 113엔대 부근에 진입할때 마다 수출업체들의 매물이 나와 추가상승이 가로막히고 있다"며 "예상했던 것보다 수출업체의 매물벽이 두터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그러나 달러강세 심리가 사라질 징후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만큼 달러-엔이 113엔대를 돌파하는 것은 여전히 시간문제라고 덧붙였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엔이 도쿄장에서 113.30엔까지 오를 여지가 있으며 아래쪽에선 112.60엔대에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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