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달러 LG필립스LCD ADS 발행대금, 서울환시 영향 점검>
  • 일시 : 2005-07-20 11:24:56
  • <12억달러 LG필립스LCD ADS 발행대금, 서울환시 영향 점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LG필립스LCD가 발행하는 주식예탁증서(ADS : American depositary shares)발행대금 중 상당부분이 해외에서 사용되고 국내로 유입되지 않을 계획으로 알려졌다. 20일 외환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12억달러로 알려진 LG필립스LCD의 ADS 발행대금 중 상당부분이 외화차입금상환, 해외시설재구입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따라서 실제 서울 외환시장에 유입될 자금은 1억-3억달러 수준으로 추정됐다. 또 필립스전자와 LG전자가 각각 매각하는 구주 4억달러 어치도 서울환시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필립스전자가 3억달러 어치를 해외에서 ADS형태로 발행할 예정인 데다 LG전자는 국내증시에서 4억달러 어치의 구주를 팔 계획이기 때문이다. 한편 LG필립스LCD는 이번 공모에서는 모건 스탠리 인터내셔널과 UBS 투자은행이 공동 글로벌 코디네이터 겸 공동 주관사로, ABN 암로 로스차일드와 시티그룹 글로벌 마켓츠가 공동 주관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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