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달러-엔 상승에 강세..↑3.30원 1,043.30원
  • 일시 : 2005-07-20 12:46:01
  • <서환-오전> 달러-엔 상승에 강세..↑3.30원 1,043.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0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의 상승으로 강세를 보였다. 달러-엔은 앨런 그린스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의회증언을 앞두고 미금리인상 기대가 커져 전일 112.20엔대에서 113엔대로 진입했다. 하지만 수출업체와 역외매도세로 달러-원의 상승탄력은 제한됐다. 특히 LG필립스LCD가 해외에서 발행하는 12억달러 어치의 주식예탁증서(ADS : American depositary shares)와 관련한 매물부담이 심리적인 하락압력으로 작용했다. 이 때문에 전일 100엔당 926원이던 엔-원 재정환율은 922원으로 내렸다. ▲오후전망= 달러-원은 1천40-1천45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유럽계은행 서울지점의 한 딜러는 "수출업체 네고와 역외 매도가 있어서 시장이 가볍지는 않다"며 "하지만 달러-엔이 상승시도를 지속 중이어서 달러-원도 오름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딜러는 "또 엔-원 920원이 외환당국의 발언으로 바닥이라는 인식이 강하다"며 "결국에는 달러-원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장중동향= 달러-원은 전일대비 3원 상승한 1천43원에 개장한 후 수출업체 네고와 LG필립스LCD의 ADS 발행대금 관련 부담으로 1천40.50원으로 오름폭을 줄였다. 이후 달러-원은 달러-엔 상승으로 오전 11시53분 현재 전일보다 3.30원 오른 1천43.3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13.01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3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32%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489억원 어치, 코스닥에서 22억원 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수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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