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네고 부담에 상승폭 줄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0일 오후 거래에 접어든 서울환시 달러-원은 네고 부담에 오전 상승폭을 줄인채 1천41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오후 2시 15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1.60원 오른 1천4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달러-엔이 113엔대서 가격이 형성된 만큼 달러-원의 경우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게 시장의 전반적인 관측이다.
특히 엔-원 하락에 대한 우려로 달러-원이 반등할 수 있다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엔-원 흐름이나 달러-엔 흐름을 감안하면 달러-원도 1천45원대까지 무난히 올라설 수 있는 분위기"라며 "다만 중공업체를 중심으로 대규모 네고가 나와 달러-원의 반등을 가로 막고 있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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