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은행, 유로-달러 전망치 잇따라 하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JP모건과 모건스탠리 등 국제투자은행들이 잇따라 유로-달러 전망치를 하향조정하고 있다고 주요 외신들이 21일 보도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9월말 유로-달러 예상치를 당초 1.23달러에서 1.19달러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JP모건은 6월말 기준으로 유로-달러가 1.38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을 정도로 달러에 대해 비관적인 입장에 서 있었으나 이날 전망치 조정으로 기존의 '뷰(view)'에 변화를 준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건스탠리도 9월말 유로-달러 전망치를 1.20달러에서 1.17달러로 하향조정했으며 바클레이스도 9월말 달러 전망치를 1.19달러로 예상했다.
이에 앞서 씨티그룹도 지난 7일자 보고서를 통해 9월말 유로-달러 전망치를 1.22달러에서 1.20달러로 하향조정한 바 있다.
이밖에 HSBC와 도이치방크, 메릴린치 등도 유로-달러의 상승세가 앞으로 완만해질 것이란 전망을 내놓는 등 주요 투자은행들의 달러에 대한 시각이 본격적으로 변화하는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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