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하락에 매도 우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1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하락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날 달러화는 전일대비 2.40원 내린 1천4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55분 현재 전일보다 5.30원 내린 1천37.1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113.07엔에서 이날 112.46엔으로 하락했다.
딜러들은 앨런 그린스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증언이 나오자 달러-엔이 오히려 하락했다며 그동안 단기 상승했던 측면도 있고 위안화 재평가설에 따른 아시아통화 절상 압박도 작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 때문에 역외에서도 적극적이지 않지만 매도가 우위라며 1천35원까지 추가 하락이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미금리인상 기대가 여전하고, 일본 정치 불안에 따른 달러-엔의 하방경직성이 어느정도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달러-엔 낙폭을 넘어설 정도로 서울환시가 하락하고 있지는 않는 상황이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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