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개입 경계감속 저가매수세 유입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1일 오후 거래에 접어든 서울환시 달러-원은 개입 경계감 속 역내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오전 하락폭을 점차 줄이고 있다.
오후 2시 5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6.70원 내린 1천3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엔이 920원대가 무너지면서 개입 경계감이 확산되고 있고, 수출업체 네고도 오전에 비해 상당 부분 줄어든 모양새다.
하지만 역내 매수 규모가 미미한 데다 역외가 계속해 매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어 오후 달러-원 흐름은 낙폭 축소 이상의 의미를 갖기 힘들어 보인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엔-원이 920원선 아래로 내려간 뒤 개입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오후 달러-원 스팟 거래의 경우 시장참가자들의 눈치보기로거래가 상당 부분 위축된 상태"라고 말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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