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투기세력 달러`롱처분'으로 1.22달러 상승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유로-달러가 여전히 조정국면에 취약한 상태라고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이 21일 말했다.
가네히라 슈이치 미즈호코퍼레이트뱅크 딜러는 "미국계 및 유럽계 헤지펀드들이 달러 롱포지션을 처분하고 있다"며 "유로-달러가 도쿄장중 1.2200달러대로 다시 올라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기세력들은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증언을 앞두고 과도한 달러롱포지션을 만들었었다"며 "그린스펀의 발언 이후 조정국면이 좀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후 2시25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22달러 오른 1.2161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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