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聯 총리.중앙은행장 회동..통화바스킷 채택
  • 일시 : 2005-07-21 22:20:47
  • 말聯 총리.중앙은행장 회동..통화바스킷 채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압둘라 아흐마드 바다위 말레이시아 총리가 제티 아키타르 아키타르 아지즈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총재와 회동, 대(對) 달러 페그제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의 제티 아키타르 아지즈 총재는 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링깃화를 관리변동환율제로 전환시킨다"면서 "통화 바스킷으로 운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는 지난 6년 6개월간 달러당 3.8링깃의 페그제를 유지해왔다. 말레이 시아는 아시아 외환위기 극복책으로 페그제를 도입했다. 아지즈 총재는 "환제도 변경이 경제에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환율이 펀더멘털 을 반영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링깃의 페그제로 인해 가치가 10% 가량 저평가돼있다고 분 석해왔다. 압둘라 아흐마드 바다위 말레이시아 총리는 환율 안정을 위해 "무슨 조치든지 취할 준비가 돼있다"면서 환투기 세력이 이번 조치를 악용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 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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