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한은,TF팀 구성..필요하면 스무딩 오퍼레이션 취할것<이영균 한은 부총재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이영균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21일 재정경제부와 함께 TF팀을 구성해 위안화 절상 파장으로 우리 외환시장이 흔들리거나 비 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일 경우 스무딩 오퍼레이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균 부총재보는 "정부와 한은은 TF팀 구성과 함께 협조해 스무딩오퍼레이션 정책을 쓸 것"이라며 "이는 다만 시장이 불안한 움직임을 보일 때"라고 단정했다.
이에 앞서 이광주 한은 국제국장도 "2% 위안화 절상으로 우리 달러-원 환율에 0.4% 하락 요인이 발생한다"며 "이는 우리 시장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국장은 이어 "위안화 절상으로 내일 우리 환율시장이 흔들리면 예의 주시 후 시장 조치가 가능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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