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위안화 페그제 폐지로 강세 지속 전망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엔화는 중국의 관리변동환율제 채택에 힘입어 미국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21일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중국 인민은행이 달러화 페그제를 폐지하고 외환 바스킷에 기반한 환율제를 도입하는 한편 현행 위안화 환율을 달러당 8.28위안에서 8.11위안으로 2% 절상한다고 밝혔다면서 이는 변동폭 확대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중국의 관리변동환율제 채택으로 엔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들에 대한 매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엔화는 향후 2개월 안에 105엔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안에 100엔까지 오르게 될 것이라고 이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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