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中 변동환율제 채택으로 상승
  • 일시 : 2005-07-22 01:35:31
  • <유럽증시> 中 변동환율제 채택으로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1일 유럽증시는 런던에서의 연쇄 폭발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위안화 관리변동제 채택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런던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6.40포인트(0.12%) 오른 5,221.60에 마감됐다. 파리증시에서 CAC40지수도 전장보다 7.27포인트(0.16%) 올라선 4,425.66에 끝났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 역시 전날보다 45.37포인트(0.95%) 높아진 4,829.87에 마쳤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런던에서의 폭발사건보다는 중국의 변동환율제 채택에 관심이 집중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환율변동폭이 예상치를 밑돌았으나 중국과 미국간의 긴장이 해소될 것이라는 긍정적 분위기가 시장을 압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은 지멘스, 트럭제조업체인 만(Man) 등 수출주들이 강세를 주도했다. 브리티시항공 등은 런던 폭발로 약세를 보였다. 스웨덴의 통신장비업체인 에릭슨은 올해 2.4분기 순이익이 16% 증가했다고 밝혀 2.6% 올랐다. 세계 최대 휴대폰업체인 노키아는 3.4분기 순이익이 14-17유로센트, 매출은 79억-82억유로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해 10% 이상 급락했다. 한편 2.4분기 순이익은 15% 상승한 7억9천900만유로로 집계돼 전문가들의 예측치를 소폭 하회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