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위안절상 충격불구 110엔선은 지켜내
  • 일시 : 2005-07-22 07:54:47
  • 달러-엔, 위안절상 충격불구 110엔선은 지켜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위안화 평가절상에도 불구하고 110엔대는 지켜냈다. 22일 오전 7시3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6엔 오른 110.40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중국 외환당국이 전날 저녁 위안화 절상조치를 단행하면서 2엔이나 급전직하하면서 110엔대를 위협했으나 낙폭이 지나치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추가하락이 제한된 가운데 등락을 나타냈다. 달러-엔은 이날 장중 한때 109.85엔까지 밀려나기도 했으나 이 레벨에서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돼 110엔대로 환율을 다시 밀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엔이 110.00엔대 아래에서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지선이 형성되고 있다"며 "각국 중앙은행들의 시장개입 경계감도 달러의 지지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랜트 윌슨 멜론뱅크 외환담당 딜러는 "싱가포르 통화당국을 비롯, 대다수 중앙은행들이 110엔대에서 달러매수에 나설 것이란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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