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위안재평가로 105엔 붕괴않을 것 <도쿄환시 설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위안화 재평가 이후에도 105엔대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 것으로 관측됐다.
22일 닛케이파이낸셜이 도쿄외환시장의 딜러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 딜러들은 달러-엔이 위안화 평가절상 이후에도 105엔 아래로 밀려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들은 "위안화 절상의 타이밍은 매우 놀라운 것이었지만 2%의 절상은 시장의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중국은 당초 위안화를 3-5% 가량 절상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2%의 절상에 그쳐 엔화를 적극적으로 매수하기에 부담스럽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
하지만 일부 딜러들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1년 안에 위안화 재평가가 또다시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고 닛케이 파이낸셜은 말했다.
한편 오전 9시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30엔 오른 110.54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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