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절상, 美.中경제에 영향없어 <글로벌인사이츠>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의 위안화 재평가는 미국과 중국 경제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시장조사기관인 글로벌인사이츠가 22일 전망했다.
글로벌인사이츠는 "2%의 위안화 평가절상은 미국이나 중국의 경제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중국은 앞으로 2년간 10% 가량 위안화 평가절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관은 "아시아 다른 국가들이 비슷한 비율로 자국 통화의 절상을 용인한다면 미국 달러화는 가중평균 기준으로 4% 하락하는 셈"이라며 "이는 큰 폭의 하락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인사이츠는 "중국의 만성적인 무역흑자기조는 위안화가 저평가됐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국내 저축이 과도하게 많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중요한 것은 중국의 위안화가 대폭 절상되지 않는다면 미국과 중국 경제에 미치는 전반적인 영향력은 아주 작을 것이라고 글로벌인사이츠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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