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개입 경계감 확산..낙폭 둔화
  • 일시 : 2005-07-22 09:21:18
  • <서환> 개입 경계감 확산..낙폭 둔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2일 서울환시 달러-원은 위안화 절상 여파로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그러나 개입 경계감이 확산되자, 개장 초 달러-원 급락세는 어는 정도 진정된 모습이다. 특히 일부 역내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도 유입되고 있다. 이날 오전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15.5원 내린 1천20원에 개장한 후 9시 20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14.00원 내린 1천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뉴욕 NDF(차액결제선물환)시장 급락과 달러-엔 하락에 따라 달러-원의 급락은 예상된 것"이라며 "여기에 당국의 개장 전 구두 개입성 발언 등으로 시장은 계입 경계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국책은행과 일부 외국계은행에서 개입성 매수세로 보이는 물량이 유입되고 있으나, 이는 평상시 거래 수준 규모로 당국 개입분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