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換시장 불안 나타나지 않도록 할 것"<한 부총리>(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진우기자= 위안화 평가 절상이 국내 금융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22일 한덕수 경제부총리는 "환시장 불안이 나타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부총리는 이날 오전 9시 경제정책조정회의 모두 발언에서 "재경부와 한은 TF팀을 구성, 외환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겠다"며, 이 같은 시장 안정 의지를 밝혔다.
한 부총리는 "위안화 평가 절상 발표 후 뉴욕시장 등 시장 반응은 그리 크지 않을 것 같다"며 "평가 절상은 이미 예견된 사안이었는 데다 폭도 예상보다 크지 않다"고 말했다.
한 부총리는 "바스켓 통화제도 도입으로 위안화에 대한 투기적 요소가 줄어들 것"이라며 "하지만 당분간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은 지난 21일 달러화 페그제를 폐지하고 복수 통화 바스킷을 토대로 하는 관리변동환율제로 이행하는 한편 위안화를 2% 전격 평가절상했다.
중국 인민은행의 이같은 발표 직후 말레이시아도 중국과 유사한 관리변동환율제
로의 이행을 발표했다.
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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