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 위안화는 올해 연말까지 美달러에 대해 8.11위안을 유지할 것이지만 내년 1분기에는 8.02위안, 2분기에는 7.89위안으로 절상될 것이라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22일 전망했다.
후지이 도모코 BOA 애널리스트는 "2%의 위안화 절상만으로는 미국의 요구를 진정시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날의 위안재평가조치는 너무 미미한 것이어서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미국 의회는 중국에 지속적인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