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위안화 재평가에 따른 롱처분물량이 어느 정도 소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CSFB가 22일 분석했다.
오가사와라 사토루 CSFB 스트래티지스트는 "중국 외환당국의 위안절상 발표 이후 대규모 롱처분 물량의 소화가 마무리 됐다"며 "달러-엔은 단기적으로 108.00-113.00엔대에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위안화와 관련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시장참가자들이 적극적인 포지션 설정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오가사와라 스트래티지스트는 "대다수 시장참가자들은 중국이 새로운 환율시스템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지 궁금해하고 있다"며 "달러-엔이 당분간 113엔대를 다시 돌파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