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달러-엔이 추가 상승 여력이 있기는 하지만 단기간내에 113엔선을 상향 테스트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CSFB가 22일 전망했다.
CSFB는 중국 당국의 위안화 재평가 후 투기세력들이 기존의 롱 포지션을 대거 축소했다면서 이를 감안할 때 현재 반등 추세를 보이고 있는 달러-엔이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 당국이 새 환율 시스템 하에서 위안화를 어떻게 관리할지가 아직 분명하지 않아 거래자들이 공격적으로 포지션을 새로 구축하지도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따라서 단기간 내에 달러-엔이 113엔선을 깨뜨리지도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CSFB는 당분간 달러-엔은 108~113엔대에서 박스권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후 2시5분 현재 달러-엔은 111.13~.16엔에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