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23-24원대 역내 저가매수 타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2일 오후 거래에 접어든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역내외 모두 매수나 매도에 적극성을 띠고 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1천23원대에 갇혀 횡보하고 있다.
오후 2시 15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12.10원 내린 1천2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이 111엔대 올라서며, 달러-원에 대해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고, 4-5억 달러로 추정되는 개입성 매수세 유입도 달러-원의 추가 하락을 막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일부 역내 은행권은 수입 업체 결제 수요에 기대 저가 매수에 나서기도 하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1천23-24원대 저가 매수세가 확인되면서 달러-원의 내림세도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여기에 엔-원 환율 부담으로 장 막판 숏커버 매수세가 등장하면 달러-원은 1천25원대 진입도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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