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中발 소식으로 너무 과도하게 떨어졌다..對엔 반등
  • 일시 : 2005-07-22 22:14:21
  • 美달러, 中발 소식으로 너무 과도하게 떨어졌다..對엔 반등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2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중국발 소식으로 엔화에 대해 너무 과도하게 떨어졌다는 분위기로 힘차게 반등했다. 오전 9시6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0.80엔 오른 111.06엔을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전날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상으로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2002년 이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면서 위안화 관리변동폭이 예상보다 적은 2.1%에 불과했는 데 달러화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분위기가 시장에 확산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어찌보면 위안화 2% 변동폭 확대는 이전의 페그제와 거의 같은 것으로 봐야한다면서 따라서 달러를 과도하게 내다판 것은 무리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일부에서는 중국이 올해나 내년에 환율변동폭을 추가로 늘릴 것이라는 믿음으로 엔화를 매수하려하고 있다고 이들은 강조했다. 따라서 시장은 향후 몇개월 안에 달러화가 105엔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세력과 115엔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는 측으로 갈려 있는 상황이라고 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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