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헤지펀드 등 차익실현 매물로 상승폭 축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미국계 헤지펀드들과 일부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상승폭이 축소됐다.
25일 오전 9시30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1엔 오른 111.44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이날 장중한때 111.66엔대에 거래되는 상승세를 보였지만 차익실현 매물벽에 막혀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엔의 상승폭이 줄어든 것은 단기적인 이익실현 영향 때문이지 위안화의 추가절상 가능성 때문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유입되기 시작하면 달러-엔이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며 "도쿄장중 111.00-112.00엔대에 거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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