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中환율 변동폭 추가 확대 제한적 전망..對엔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5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중국의 환율 변동폭 추가 확대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에다 미국 국채수익률 급등에 따른 해외투자자들의 매수세 증가 가능성으로 엔화에 대해 상승했다.
오전 8시32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0.50엔 오른 111.82엔을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향후 몇개월 안에 중국발 환율 변동폭 추가 상향 소식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이 급등세를 나타내 엔화가 달러화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풀이했다.
이들은 중국이 환율 변동폭을 추가로 확대할 경우 헤지펀드 등의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에 따라 중국이 조만간 추가 환율 변동폭을 확대하는 조치를 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한달안에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114엔까지 오르게 될 것 같다고 이들은 예측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중국이 올 연말 이전까지 추가로 2% 정도 변동폭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어 엔 약세 역시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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