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換市 재료점검> 위안화 재료 소멸속 업체 네고 주목
  • 일시 : 2005-07-26 07:24:41
  • <오늘 서울換市 재료점검> 위안화 재료 소멸속 업체 네고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6일 서울환시 달러-원은 위안화 재료 소멸에 따라 전일 반등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월말 업체 네고에 따라 반등이 있더라도 그 폭은 상당 부분 제한될 전망이다. 시장참가자들은 국제 시장에서 주요 통화들도 위안화 재료에 대해 내성을 나타내고 있어 이제 서울환시 역시 위안화 절상 여파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워 졌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들은 달러-엔의 상승이 정체된 데다 업체 네고가 1천25원, 1천27원선에서 잠재 매물로 대기하고 있어 상승폭은 극히 제한될 것이라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또 이번 반등장은 역외세력의 꾸준한 매수로 계속되고 있지만 이들의 매수강도는 개장 초에 비해 오후 들어 다소 약해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美달러 강보합= 미국 달러화는 중국발 재료가 소멸됨에 따라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25일 오후 늦게 뉴욕환시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111.40엔에 거래돼 지난 주말 뉴욕 후장 가격인 111.20엔보다 0.20엔 상승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1.2066달러에 움직여 지난 주말 뉴욕 후장 가격 인 1.2072달러보다 0.0006달러 하락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중국이 조만간 추가로 환율변동폭을 확대할 가능성이 희박 하다는 분위기에다 미국 경제지표가 계속 긍정적인 모습을 보임에 따라 달러화가 엔 화에 대해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당국 개입 경계감 유효= 외환당국은 여전히 위안화 절상에 따라 우리 외환시장이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고 이를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달러-원 스팟시장에 이어 엔-원 환율 움직임 또한 주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외환시장은 여전히 당국 개입감 유효한 편이다. ▲美 금리 인상 엔화 상승으로 이어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기준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달러화가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향후 1개월 안에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114엔까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비등하다. ▲국제유가 상승=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35센트 오른 59.00달러에 마감돼 지난 15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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