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한은 외환당국자 회동.."시장 예의주시"
  • 일시 : 2005-07-26 09:35:35
  • 재경부-한은 외환당국자 회동.."시장 예의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진우. 이성규 기자=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의 외환당국자들은 26일 오전 시내 모처에서 위안화 평가 절상 후 첫 정례 회동을 가졌다. 이날 만남에는 권태균 재경부 국제금융 국장, 최희남 재경부 외화자금 과장, 이광주 한은 국제국장, 오재권 한은 외환시장 팀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경부와 한은은 위안화 평가 절상 후 시장 안정을 위한 긴급 TF팀을 구성한 상태다. 재경부 한 관계자는 "이날 모임은 위안화 평가 절상 후 중간평가의 성격"이라며 "외환시장은 일단 안정됐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시장을 계속 예의주시할 것"이라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동에서는 위안화 평가 절상 후 당국의 구체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가 오고 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당분간 재경부-한은간 TF팀도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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