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물량 부담속 1천27원 테스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6일 오후 거래에 접어든 서울환시 달러-원은 위안화 재료가 소진된 가운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오후 1시 45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3.60원 오른 1천2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달러-원 환율은 장중 한때 1천27원선을 뚫고 올라 섰으나 이내 업체 매물에 밀려 다시 1천26원대로 내려 앉았다.
역외가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지만, 역내는 업체 물량 부담에 조금씩 매물이 쌓여가고 있는 형편이다.
조휘봉 하나은행 과장은 "시장에서 위안화 절상이라는 이벤트성 재료가 소멸됨에 따라 달러-원이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며 "하지만 업체 매물 부담은 이날 여전히 달러-원 상승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과장은 그러나 "달러-엔이 112엔대까지 올라간다면 다시 한번 1천27원대를 테스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37엔 오른 111.85엔을 나타내고 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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