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FDI, 위안절상되도 큰 영향 없어 <소후닷컴>
  • 일시 : 2005-07-26 14:32:45
  • 中 FDI, 위안절상되도 큰 영향 없어 <소후닷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위안화 재평가에도 불구하고 중국으로 유입되는 외국인직접투자(FDI)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고 소후닷컴이 26일 보도했다. 루 진용 국제경영대학 연구원은 "위안화 재평가는 중국으로 유입되는 해외직접투자에 일부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특히 수출과 관련한 부문의 투자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위안화 재평가가 중국산 제품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것이기 때문에 수출부문 투자자들은 이런 비용부담을 감내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루 연구원은 "외국인투자자들은 중국에서 새로운 사업 프로젝트를 시작하거나 현재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추가할 때 좀더 주의깊게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절상폭이 2%에 그치기 때문에 이들의 투자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루 연구원은 "중국 투자자들은 인민은행이 단기적으로 위안화 추가절상을 단행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올해 중국으로 유입된 외국인직접투자가 지난해 지표를 뛰어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햇다. 루 연구원은 "비교시점인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가 너무 많기 때문에 지난해 수준의 기록을 달성한다면 매우 놀라운 기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해 606억달러의 FDI를 유치해 전년 동기대비 32% 증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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