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FOMC 의식해 주말까지 박스권 전망
  • 일시 : 2005-07-28 08:39:05
  • 달러-엔, FOMC 의식해 주말까지 박스권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달러-엔이 다음달 초(11일) 美 연준리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의식해 주말까지는 박스권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28일 도쿄외환시장 거래자들이 전망했다. 그러나 그들은 중기적인 관점에서는 여전히 달러-엔은 강세 기조가 유효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지난 밤(미국 시간 27일) 발표된 美 경기지표들이 양호한 것이 그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美상무부는 6월 내구재수주가 1.4% 증가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발표했고, 6월 신규 주택판매는 4.0%나 늘어난 연율 137만채를 기록,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 최신 경기분석보고서(일명 베이지북)에서 7개 연방은행은 현재 지역경제가 강세를 보이거나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은 단기적인 재료로 이날 오전 발표될 일본의 6월 소매판매 지표를 관망하고 있다. 오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6엔 하락한 112.29엔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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