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현재 레벨은 '다소 피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인민은행 부행장 발언 쇼크 이전 수준으로 복귀했지만 추가상승하기엔 다소의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이 28일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우 샤오링 인민은행 부행장의 발언 이후 달러-엔이 급락했지만 이 지점부터 일본 수입업체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시세가 다시 복원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달러-엔이 추가로 상승할만한 명확한 이유가 없고 일본 주식시장도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현재 레벨은 다소 무거워 보인다고 시장관계자들은 분석했다.
시장전문가들은 "미국의 내구재 주문이 예상보다 호전되더라도 달러-엔이 112.80엔 위로 올라가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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