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재료부족으로 박스..↓2.50원 1,028.60원
  • 일시 : 2005-07-28 11:38:38
  • <서환-오전> 재료부족으로 박스..↓2.50원 1,028.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8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하락 영향으로 약세 개장한 후 정체됐다. 달러-엔은 전일 미경제지표의 호조에도 위안화 추가 절상 기대감이 작용해 전일 112.69엔에서 이날 112.10엔대로 내렸다가 112.40엔 수준으로 낙폭을 줄였다. 참가자들은 저가에서는 역외매수세가 등장한 데다 장 초기에는 달러-엔도 낙폭을 줄여 달러-원의 1천30원대 진입 시도가 한때 있었다며 하지만 달러-엔 낙폭 축소가 제한적인 데다 월말네고 기대감이 달러-원의 상승시도를 꺾었다고 설명했다. ▲오후전망= 달러-원은 1천27-1천32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정인우 도쿄미쓰비시은행 팀장은 "시장에 월말네고 물량이 좀 쌓여 있지만 달러-엔 상승기대로 매물화가 되고 있지는 않는 것 같다"며 "엔-원 재정환율 레벨이 낮아서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있는 여파도 있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1천26원이 지지선이기 때문에 이 선이 깨지면 시장이 휘청거릴 수 있으나 그런 것이 아니라면 오후나 8월까지 정체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원은 전일대비 3.80원 내린 1천27.30원에 개장한 후 달러-엔 낙폭 축소로 1천29.80원까지 낙폭을 줄였다. 이후 달러-원은 1천29원을 중심으로 횡보하다가 오전 11시38분 현재 전일보다 2.50원 하락한 1천28.6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12.42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5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99%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705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에서 9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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