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NDF, 인민은 부행장 발언 별 영향 없어
  • 일시 : 2005-07-28 13:03:33
  • 달러-위안 NDF, 인민은 부행장 발언 별 영향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위안의 역외선물환(NDF)시장이 우샤오링 인민은행 부행장의 발언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고 홍콩 외환시장 딜러들이 28일 말했다. 그는 "NDF 시장참가자들은 우샤오링 부행장의 발언에 대해 역내 외환시장에 파생상품을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며 "NDF시장참가자들에겐 별다른 시사점을 던지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정부는 위안화의 거래범위를 지속적으로 통제해 나갈 것이며 시장의 반응을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한편 우샤오링 인민은행 부행장은 이날 위안환율의 결정은 시장의 수급이 결정하는 것이지 중앙은행의 조정 역할을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위안화 바스켓제도는 시장의 고려와 필요에 의한 것이며, 새로운 중국의 외환시스템에 적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년물 달러-위안 역외선물환은 전날의 7.7500/7.7600위안보다 소폭 상승한 7.7475/7.7600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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