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아래쪽 리스크 커진 가운데 정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9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하락으로 약세 개장한 후 정체됐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2.90원 내린 1천25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0분 현재 전일보다 2.10원 하락한 1천25.8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위안화 재평가 기대 영향으로 전일 112.40엔대에서 이날 112.20엔대로 하락했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하락했지만 서울환시 개장 이후로는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때문에 서울환시도 1천25원선 위에서 정체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달러-엔 112엔이 지켜지는 한 주말을 앞둔 데다 7월의 마지막날로 수출업체 네고가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1천25원선이 지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며 다만 전일 밤부터 달러-엔의 상승세가 주춤거리는 데다 1천25-1천26원이 중요한 지지대라는 점에서 아래쪽 리스크가 더 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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