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이월네고에 상승 주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이월네고물량에 상승세를 주춤거렸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주대비 1.20원 오른 1천28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5분 현재 전일보다 1.70원 상승한 1천28.5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112.51엔으로 전주 112.14엔에서 0.40엔이나 상승했다.
딜러들은 장 초기 이월 업체 네고가 나오고 있어 미달러화의 상승탄력을 제한하고 있다며 또 주요 메이저 은행들의 달러-원 딜러가 휴가를 한 영향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달러-엔 레벨이 높기 때문에 이월네고 물량이 처리되면 1천30원선 상향 테스트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역외세력도 잠잠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원 재정환율은 전주 100엔당 914.97엔에서 913.82엔으로 소폭 하락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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