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1,027원선 지지여부 관건..↑0.30원 1,027.10원
  • 일시 : 2005-08-01 11:29:53
  • <서환-오전> 1,027원선 지지여부 관건..↑0.30원 1,027.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일 서울환시의 달러-원 환율은 이월네고물량과 달러-엔의 추가 상승 주춤으로 강보합세에 머물렀다. 달러-엔은 개장초 전주 112.14엔에서 이날 112.63엔까지 상승했다가 다시 112.37엔대로 오름폭을 줄였다. 이 영향으로 달러-원도 초기 상승폭이 점차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서울환시의 전강후약 장세는 이월 업체네고물량이 나오는 가운데 달러-엔 레벨이 유지되지 못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오후전망= 달러-원은 1천25-1천31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대부분 참가자들이 1천27-1천31원의 레인지 전망을 하고 있어 오후에 1천27원선이 지지될지 여부가 중요한 관건으로 지적됐다. 만일 달러-엔이 더 레벨을 낮출 경우 1천27원선에서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을 구축한 은행권의 매물출회로 달러-원이 1천25원으로 반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신범수 SC제일은행 과장은 "달러-엔이 추가 하락하지 않는다면 달러-원도 1천27원 부근에서 지지될 여지가 많다"며 "역외세력이 잠잠하다"고 말했다. ▲장중동향= 달러-원은 전주대비 1.20원 내린 1천28원에 개장한 후 1천29원을 두 차례나 상향시도했으나 달러-엔 하락과 이월네고 물량이 막혔다. 이후 달러-원은 1천27.40원으로 더 레벨을 낮춘 후 오전 11시30분 현재 전주보다 0.60원 오른 1천27.4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12.40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4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주보다 0.17%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324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에서 78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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