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유로화 강세로 상승..437.7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낸 데 힘입어 올랐다.
1일 뉴욕상업거래소 산하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온스당 1.90달러 높아진 437.70달러에 마감됐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유로존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데다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금리인상이 달러화 가치에 이미 반영됐다는 분위기가 부각돼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유로화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면서 이는 향후 금가격이 추가로 오를 수 있음의 의미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로존의 지난 7월 구매관리자지수(PMI) 지수가 4개월만에 기준점을 상회했다.
NTC리서치가 조사한 지난 6월 유로존 제조업지수는 이전달의 49.9보다 0.9포인 트 높아진 50.8을 나타내 지난 3월 이후 4개월만에 경기확장을 의미하는 50선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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