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우정 민영화 표결 앞두고 이번주 약세 전망 <BNP파리바>
  • 일시 : 2005-08-02 09:21:29
  • 엔화, 우정 민영화 표결 앞두고 이번주 약세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우정공사 민영화법안 국회 표결을 앞두고 엔화가 이번주에 약세를 띨 것으로 관측된다고 BNP파리바가 2일 관측했다. BNP파리바는 고용 등 일본의 기초경제여건은 개선 조짐을 나타내고 있지만 고이즈미(小泉) 정권의 명운이 걸린 우정공사 민영화법안의 국회 표결과 관련한 정치적 불안이 엔화에 하향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집권 자민당은 다음달 4일 참의원 우정특별위원회를, 5일 참의원 본회의를 각각 열어 법안을 표결에 부치기로 했는데 고이즈미 총리는 법안이 부결되면 중의원을 해산하고 총선을 실시해 정권을 재평가받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한편 BNP파리바는 달러-엔 저항선은 112.75엔, 지지선은 111.70엔으로 각각 제시한다고 밝혔다. 오전 9시20분 현재 달러-엔은 112.18~.20엔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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