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시점에서 100% 환헤지 목표'<삼성중공업>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삼성중공업은 2일 대부분의 선박수주 결제대금에 대해 환헤지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삼성중공업은 환헤지 뿐 아니라 실적 개선을 위해선 단가 높은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전략이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다른 조선사와 달리 삼성중공업은 결제대금의 100% 환헤지를 실시해 환율 하락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를 줄이고 있다"며 "이번 수주건도 예외가 없는 한 100% 환헤지를 기본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환 헤지를 통해 환율변동에 따른 환리스크는 사실상 우려치 않고 있다"고 전한 뒤 "그러나 올해는 후판가격 급등 등 원자재가격 상승 등이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압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최근 카타르 라스가스Ⅲ 프로젝트에 투입될 21만7천㎥급 LNG선 4척을 캐나다 티케이사(社)로부터 10억 달러에 수주했다.
따라서 이번 삼성중공업의 수주 건 역시 100% 환헤지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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