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3주 이내에 110엔 아래로 하락 전망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2일 미국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3주 안에 달러당 110엔 아래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은 일본 경제가 소프트패치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후쿠이 도시히코(福井俊彦) 일본은행(BOJ) 총재의 발언으로 엔 강세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달러화가 111.70엔에서 소규모 손절매물이 나와 다음 손절매물 레벨인 111.30엔까지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111.30엔이 완전히 무너져 손절매물이 나올 경우 달러 약세가 강화될 것이며 이는 달러화가 110엔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이들은 내다봤다.
이들은 도쿄증시가 강세를 이어가고 중국 위안화가 지속적으로 평가절상된다면 향후 3주 안에 달러화가 108엔까지 내려앉을 가능성이 높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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