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이르면 9월에 추가 재평가 관측 <메릴린치>
  • 일시 : 2005-08-03 13:46:54
  • 위안화, 이르면 9월에 추가 재평가 관측 <메릴린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메릴린치는 중국이 이르면 오는 9월에 위안화를 추가로 재평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3일 전망했다. 메릴린치는 9월은 미국 의회의 회기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중국이 일각의 절상폭 미흡 관측을 피하기 위해 이때쯤 위안화 추가 재평가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메릴린치는 또 9월은 미국 재무부가 반기 환율 정책 보고를 통해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목하는 것이 가능한 시점이라는 점도 이같은 관측의 설득력을 높여주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조만간 위안화 환율 변동성 확대를 위한 외교적 압력이 재개될 가능성이 큰 만큼 중국이 이에 앞서 선제 전략을 취할 것이라는 예측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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