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일본계 투자자 저가매수로 111엔 하방경직성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은 일본계 투자자들의 저가매수에 힘입어 111.00엔대에서 하방경직성이 생길 것으로 관측된다.
4일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은 "뉴욕시장에서 111.00-111.50엔대에서 일본계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달러를 매수하고 나섰다"며 "도쿄장에서도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달러-엔이 111.00엔 아래로 밀려날 경우 좋은 저가매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엔의 상승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단기 조정이 마무리된 이후 달러-엔이 다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전 8시52분 현재 달러-엔은 0.07엔 오른 111.14엔에 거래됐다.
한편 외환시장의 관심사로 부각됐던 우정민영화 법안 참의원 표결은 8일로 연기될 것으로 관측됐다.
야당인 민주당이 4일 상임위원회 표결에 반대한데다 당내 반대파 설득이 여의치 않아 예정대로 5일 본회의 표결을 강행하면 부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라 집권 자민당은 표결을 8일로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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