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추가 매물 유입 아직 미미
  • 일시 : 2005-08-04 09:34:04
  • <서환> 추가 매물 유입 아직 미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4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역내외 달러 과매도(숏) 포지션 세력들의 차익실현 매수세로 추가 하락하지 않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3.90원 내린 1천13.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9분 현재 전일보다 3.50원 하락한 1천13.9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유로화 강세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로 111.85엔에서 111.19엔으로 하락했다. 딜러들은 달러화가 하락 개장한 후 추가 매도세는 나오지 않고 있다며 아직 역내외 모두 차익실현 달러 매수가 강한 편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유로화가 추가 강세를 보이고 공급우위의 수급구조가 유지돼서 금일 중으로 달러화가 1천15원선 위로 올라서지 못할 경우 당분간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럴 경우 하락시도가 거세질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매매기준율이 1천18.10원으로 현재 거래레벨보다 5원 가까이 높은 데다 엔-원 재정환율 하락에 따른 외환당국의 개입 가능성 등은 서울환시의 하락을 제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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