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외환시장의 온라인 거래량이 비은행 시장참가자들의 급증에 힘입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 보도했다.
미국계 컨설팅업체인 그리니치 어소시에이츠는 인터뱅크 플랫폼 기반에서 가능한 풍부한 유동성과 호가 격차의 축소 등에 힘입어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며 지난 2년간 온라인 거래가 배증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온라인 외환거래시스템인 EBS가 사상 처음으로 헤지펀드에 제한적이나마 일부 시장접근권을 허용한 것도 온라인 거래증가에 한몫했다고 전했다.
한편 EBS는 현재 100명의 고객사들이 EBS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EBS 프라임의 일일 거래량은 EBS 일일 거래량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