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미국의 고용지표와 일본의 우정사업 민영화 관련 표결을 앞두고 관망세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5일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은 "미국의 7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발표를 앞두고 시장참가자들이 새로운 포지션 설정을 꺼릴 것으로 보인다"며 "달러-엔의 움직임도 그렇게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일본 참의원에서 우정사업 민영화 관련법안 표결과 관련한 정치적 불확실성도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엔화를 매수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엔이 110.90-111.50엔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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