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국내증시 하락조정에 달러 '숏' 못 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5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은행권 거래자들이 국내증시의 조정 영향으로 달러 과매도(숏) 포지션을 못 내는 여파로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0.30원 오른 1천11.9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3분 현재 전일보다 1원 상승한 1천12.6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미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유로존-미국간 금리차가 재인식돼 전일 111.03엔에서 111.25엔으로 올랐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전일 저점에서 반등할 영향도 있지만 유가증권시장이 전일대비 1% 정도의 하락조정을 겪고 있어 달러 매도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은행권 달러 매수세가 나오기만 하면 거래레벨이 올라가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뚜렷한 매수주체나 실수요에 기반한 매수세로 보지는 않는다며 이 때문에 업체네고가 나오거나 역외가 매도를 보이면 매수세가 급격히 약해질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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