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당 중진의원 우정법 반대의사 표명 후 달러-엔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나카소네 히로후미 의원(전 문부대신)과 가시무라 다케아키의원이 일본 우정사업 민영화 관련 법안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란 보도가 나온 이후 달러-엔과 유로-엔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우치다 아키후미 스미토모신탁 딜러는 "두명의 자민당 의원이 우정법 반대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엔화가 달러 및 유로에 대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들 의원의 반대는 우정법안 부결이 거의 확실시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후 1시5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53엔 오른 111.76엔에 거래됐고 유로-엔은 0.38엔 오른 138.13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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