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고용지표 호조로 112엔대 진입
  • 일시 : 2005-08-05 22:02:38
  • 美달러, 고용지표 호조로 112엔대 진입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미국 달러화는 7월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데 힘입어 유로화에 대해 이번 주 들어 처음으로 상승했고 엔화에는 달러당 112엔대로 진입하는 강세를 나타냈다. 5일 오전 8시57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0.81엔이나 오른 112.04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38달러 낮아진 1.2346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고용지표 호조를 바탕으로 올 연말 기준 금리를 연 4.00%나 4.25%까지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7월 고용창출건수가 20만7천명을 기록해 월가 전문가들은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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