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우정법 표결 앞두고 단기세력 달러-엔 `롱플레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일본 우정민영화법 표결을 앞두고 단기세력들이 달러-엔 롱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이 8일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우정민영화법 표결을 앞두고 인터뱅크 딜러 등 단기세력들이 롱플레이에 나서고 있으며 일부 숏세력들은 숏커버에 나서고 있다"며 "이때문에 달러-엔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수입업체의 결제수요와 같은 일부 실수요도 도쿄픽싱을 앞두고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며 달러-엔이 오후 1시로 예정된 참의원 표결전에 112.80엔까지 상승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오전9시28분 현재 달러-엔은 전 주말 뉴욕대비 0.46엔 오른 112.38엔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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