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추가 상승 관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8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의 상승으로 강세 개장했으나 1천18원선을 앞두고 추가 상승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주대비 3.10원 오른 1천17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8분 현재 전주보다 3.20원 상승한 1천17.1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전주대비 0.70엔 정도 오른 112.30엔대로 서울환시의 강세 개장을 이끌었다며 하지만 시장 포지션이 가볍지 않기 때문에 서울환시의 추가 상승은 달러-엔의 추가 상승에 달렸다고 전했다.
이들은 달러-엔이 우정민영화 법안과 관련한 정국 불안으로 추가 상승한다면 서울환시도 오름폭을 확대할 여지가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엔-원 재정환율이 100엔당 904.72엔으로 전주 서울환시 마감무렵의 907.21엔 보다 낮아졌다.
이는 달러-엔 상승만큼 서울환시의 상승탄력이 강하지 못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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